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캠핑랜턴 저렴한 메인급 허킨스 스타알파 밝기 비교 캠핑에서 필수템이라고 하면 무엇이 있을까요? 텐트, 타프, 테이블, 의자 등 야외활동에는 많은 장비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캠핑랜턴도 하나의 필수템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메인급 랜턴에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성비 랜턴으로 쓰기 좋은 허킨스 스타알파 리뷰와 크레모아 3페이스 제품과 밝기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허킨스 전용파우치 일단 허킨스에서 나오는 캠핑랜턴 무엇이 있는지 알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허킨스 스타알파 슬림, 스타알파 맥스 그리고 가장 큰 크기와 성능을 보여주는 허킨스 스타기가 3가지가 대표적인 캠핑용 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용파우치에 캠핑랜턴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파우치는 겉으로는 단단해보이지만 크레모아 제품들에 비해서는 두께감이 없.. 더보기 툴콘팬히터 전력 엄청 많이 먹는데..그래도 따듯 개인적으로는 캠핑장에서도 사용했지만 요즘 영하의 날씨를 자랑할 때는 사실 툴콘팬히터 제품으로는 동계에서 난방으로는 모자란 감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말이죠. 사무실에서 손이나 발에 두고 써도 충분합니다. 특히나 툴콘팬히터 전력 사용량을 보자면 1단에서 500W, 2단에서 800W를 잡아먹는 엄청난 녀석입니다. 이런 전기팬히터들은 소비전력이 이 정도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점이 바로 이거 캠핑자에서 써도 되나요? 노후된 캠핑장의 경우는 500~600W 전력량을 넘으면 안되기 때문에 툴콘팬히터를 사실 1단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죠. 그외에 다른 전자제품들도 사용하고 그런데 캠핑장이라고 무조건 600W 제한도 아닙니다. 그래도 600W 이상 사용하면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지키는게 마음이 편함.. 더보기 사무실 난방용품 개인의자에 엉뜨를 설치하다. 아침 저녁으로 심한 일교차에 옷은 두꺼워지고 사무실에서도 이제 난방기구들을 켜기 시작했는데요. 이게 아침에는 추운데 점심 즈음에는 덥고 사무실에 많은 인원들이 추위를 타는게 모두 다르니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개인 난방용품 하나 정도는 챙겨두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제가 올해 1월부터 사용했던 제품인데요. 사무실 난방용품 용으로 딱인게 usb로 전원이 작동하는 탄소매트입니다. 의자에 깔아두면 개인의자에 엉뜨를 설치한 것처럼 살살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게 됩니다. USB 온열매트 5V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220V인데 사무실 난방용품으로 나온 꼼지락의 매트는 5V입니다. 필요전력이 낮으니 당연히 220V에 비해서 뜨거움이 차이가 나는게 사실인데요. 너무 뜨거운 것보다는 적당한 온기가 저에게는 딱입.. 더보기 접이식 전기포트, 여행용으로 딱 좋다. 접이식 전기포트 사용할 일이 있을까? 여행가면 숙소에 기본적으로 있는게 전기포트인데?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이가 있어서 분유를 타는 입장에서는 펜션이나 호텔에 있는 커피포트의 위생에 대해서 깐깐하게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하나 챙기고 다녀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접을 수 있는 전기포트 커피포트, 전기포트 등 생각해보면 이걸 접을 수 있다고? 여행용으로 휴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은데요. 저도 몰랐는데 몸통 부위를 실리콘으로 제작되어서 휴대하기 편하게 여행 중 수납에 크게 부피를 차지 않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접이식 전기포트 구성품 끓일 수 있는 물은 600ml, 800ml 두가지 사이즈로 두 제품 무게나 크기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여 용량이 큰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작.. 더보기 텐트 바닥공사 동계, 겨울 및 1박이냐 장박이냐에 따라서 텐트 바닥공사는 사실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리고 동계, 1박, 장박이냐에 따라서 하는 방법도 모두 달라지고 가지고 있는 캠핑장비에 따라서 또 달라진다는 점을 알아두고 개념만 이해하고 시도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텐트 바닥공사 목적? 텐트를 피칭할 때 필수인 바닥공사, 공사라는 단어 때문에 인해서 삽질을 하고 배수로를 파고 그런 공사는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대부분 캠핑장은 파쇄석, 데크로 바닥은 평평하고 딱히 평탄화할 작업이 없으니 우리가 알아야할 바닥공사의 개념은 오로지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와 습기를 막아주는 작업을 뜻합니다. 단열과 보온을 생각한다면 여기서 이제 겨울, 동계 그리고 장박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더 꼼꼼하게 작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름에는 전기매트, 담요 등 몇 가지 빠.. 더보기 캠핑전기매트 베이지로 깔맞춤을 원한다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캠퍼분들이 관심을 갖는 난방용품 하나를 구입해봤습니다. 눈팅이지만 활동하고 있는 캠핑퍼스트에서도 체험단 활동으로 후기들이 종종 올라오는데 이런거 당첨은 당연히 안되고 그럼 사야지..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점으로는 바로바로 감성캠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베이지 깔맞춤에 대한 열망이 많으실텐데요. 캠핑전기매트가 베이지, 아이보리 색상 계열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트루X 제품인데요. 기존에 유명한 코X, 더X 제품들과 같은 곳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기장판으로 성능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다른 더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크기와 색상에 따른 취향에 따른 차이로 선택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 트루X 캠핑전.. 더보기 캠핑용품 입문, 초보가 꼭 챙겨야할 장비 캠핑용품 어떤 걸 챙겨야 할까? 코시국으로 인해서 해외여행은 막히고 어느 관광지를 가더라도 인원 제한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으로 인해서 캠핑과 차박 등의 여행 형태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캠핑장은 인원을 지켜야 하지만 가볍게 혼자서 노지, 차박지 등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떠나서 조용하게 즐기는 분들도 많죠. 그래서 나도 이번에 캠핑에 입문해볼까? 생각하는 초보 캠퍼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초보 캠퍼라면 생각해보자 내가 어떤 형태의 캠핑을 즐길 것인지? 캠핑을 즐긴다면 가족과 연인과 아니면 혼자? 등 다양한 기준점을 잡아둔다면 내가 어떤 캠핑용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하고 얼마 정도의 캠핑장비를 구입할지 어느 정도 선이 보일 것입니다. 백패킹, 미니멀 캠핑, 4인 가족이 떠나는 캠핑, 노지, 오토캠핑장 그.. 더보기 크레모아 아테나 감성캠핑 랜턴 용도로 딱 좋은 물건 감성캠핑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강추할만한 랜턴 바로 너무나 유명한 크레모아 아테나입니다. 디자인부터 밝은 조명보다는 은은하고 느지막한 밤에 사용하기 좋은 랜턴으로 캠핑장에서 필요한 것들도 갖추고 있는 그런 캠핑랜턴입니다. 전용가방에 쏙 들어가죠 크레모아 아테나 올해 감성캠핑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네임드 제품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무드등의 역할은 물론이고 많은 대용량배터리로 파워뱅크처럼 핸드폰을 충천하고 특히 한여름에 모기와 벌레로 고생하는 캠핑장에서 모기 훈증기까지 있어서 대만족한 캠핑랜턴입니다. 크레모아 아테나 구성품 C타입 충전 케이블과 알루미늄 렉이 들어있습니다. 다리를 아래 구멍에 맞춰서 끼우고 사용해도 되고 손잡이 부분 가죽고리에 랜턴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