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옷장을 정리했다.
예전에는 잘맞았다고 생각하고
입어봤는데 얼라 이거 맞질 않네?
내가 살이 언제부터 이렇게 붙었지?
운동을 한창하고 그만둔지 정말
2~3년이 되어가는 듯한데.
그때는 좀 몸이 커졌다 생각하고
지금은 다빠지고 예전처럼
말랐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다 지방이
차지하고 있었나보네요.
이건 언제 사진이었지?
운동은 그만둔 시절같은데..
턱에 살이 붙은거보니.
가다라고 하나, 그래도 어깨나
덩치는 확실히 예전보다는
조금 보기 좋아진거 같기도하다.
주말에는 사무실을 이용할 수 없으니
이게 제대로 관리안하면 포스팅
꾸준히하기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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